넷플릭스 요리 경연 프로그램 ‘흑백요리사’에 출연했던 안유성(52) 명장이 새해 첫날 제주항공 참사 유족들에게 전복죽을 제공했다.
앞서 안 명장은 지난달 30일에도 유가족들과 봉사자들을 위해 김밥 200줄을 준비한 바 있다.
지난 1일 무안국제공항을 찾은 안 명장은 전복죽 1000인분과 빵, 떡갈비, 김치 등을 준비해 유가족들과 봉사자들에 나눠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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