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국내 주요 제약·바이오 회사를 이끌고 있는 뱀띠 CEO는 ▲김형기 셀트리온 글로벌판매사업부 대표 ▲성무제 에스티팜 대표 ▲한선호 휴젤 대표(이상 1965년생) ▲임종훈 한미사이언스 대표(이하 1977년생) ▲이창재 대웅제약 대표 등이 있다.
한 대표는 올해 레티보 미국 영업마케팅에 주력할 것으로 예상된다.
대웅제약 CEO인 이창재 대표는 나보타(보툴리눔 톡신)·펙수클루(위식도역류질환 치료제)·엔블로(당뇨병 치료제) 등 회사 주요 품목 매출 1조원 달성 기반에 집중할 전망이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머니S”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