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액의 에어컨 납품 사기 의혹으로 수사받던 피의자와 피해자가 잇따라 숨졌다.
2일 경찰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29일 오후 전남 한 도로변에 주차된 차량에서 A씨가 숨진 채 발견됐다.
지난해 12월 31일에는 이 사건 피해자인 B씨도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아파트 지하주차장에 '폭발물' 적힌 상자…경찰특공대 출동
尹 김건희특검 첫 조사 8시간 반 만에 종료…6개 혐의 모두 부인
대구 중구 태평로 일부 지역 정전…한전 "30여분 만에 복구"
신비감 소멸 후 부침 겪던 '靑 상권'…다가온 복귀에 '들썩'
http://m.newspic.kr/view.html?nid=2021080210354501704&pn=293&cp=h7asv27Y&utm_medium=affiliate&utm_campaign=2021080210354501704&utm_source=np210611h7asv27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