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는 올해 국민 생활 속에 밀접하게 녹아드는 인공지능(AI) 서비스를 내놓는다.
정신아 카카오 대표가 지난해 10월 열린 카카오 개발자 컨퍼런스 ‘이프카카오’에서 신규 AI 서비스인 ‘카나나’를 소개하고 있다.
(사진= 카카오) 2일 업계에 따르면 카카오와 네이버 대표가 연말, 연초에 걸쳐 신년사를 내고 AI 서비스에 대한 의지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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