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5 참전 후 고속 진급' 美 전직 주방위군총감, 96세로 별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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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5 참전 후 고속 진급' 美 전직 주방위군총감, 96세로 별세

1950년 한국 전쟁에 보병으로 참전한 뒤 장교로 고속 진급해 미국 주방위군(National Guard) 수장까지 오른 허버트 R.템플 주니어 퇴역 중장이 96세를 일기로 별세했다고 미 국방부가 밝혔다.

1928년 미국 로스앤젤레스(LA)에서 태어난 템플 전 중장은 1947년 캘리포니아 주방위군 육군에 입대해 3년 뒤인 1950년 한국 전쟁에 참전했다.

장교로 진급한 뒤 템플 전 중장은 캘리포니아 주방위군 육군에서 여러 참모직을 지냈으며 주방위군 육군 부사령관, 사령관 등을 거쳐 1986년 주방위군의 최고 수장인 주방위군총감으로 임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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