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에도 AI만이 살길"… 위기 속 한목소리 외친 산업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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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에도 AI만이 살길"… 위기 속 한목소리 외친 산업계

삼성·SK·LG 등 한국 경제를 이끄는 대표 기업 CEO(최고경영자)들이 대내외 불확실성이 커지는 가운데서도 한목소리로 AI(인공지능)를 강조했다.

기업들은 기술 초격차 확보를 위해 AI를 적극 활용할 방침이다.

최태원 SK그룹 회장은 사업회사 간 협업을 강화하고 AI를 활용해 본원 사업 역량을 제고해야 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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