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손해보험, '한화 더 경증 간편건강보험' 신상품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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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손해보험, '한화 더 경증 간편건강보험' 신상품 출시

한화손해보험은 간편건강보험의 알릴사항을 더욱 다양화 해 유병자 고객의 보험료 부담은 줄이고 보장은 늘린 '한화 더 경증 간편건강보험'을 선보인다고 2일 밝혔다.

이번에 한화손보가 출시한 '한화 더 경증 간편건강보험'은 '더 건강한 유병자'를 위해 3.5.5 상품의 알릴 사항 중 '5년 내' 입원 또는 수술 여부를 '10년 내'로 늘려, 기존 상품 대비 약 16% 낮은 보험료로 가입할 수 있는 상품이다.

입원생활비 특약은 보장기간을 365일까지 확대하여 1년 내내 빈틈없이 보장하고, 간병인사용입원생활비도 기존 연간 180일 한도에서 365일까지 보장을 강화하면서, 요양병원에서 181일 이상 입원한 경우에도 보상받을 수 있도록 상품을 차별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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