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성 새 이름 BS그룹… '지속 가능' 향한 CI 공개
BS그룹(전 보성그룹)이 지속 가능한 기업 이미지를 위해 사명을 변경하고 신규 CI를 공개했다고 1일 밝혔다.
BS그룹 관계자는 "건설·부동산 개발사업의 안정적 성과를 기반으로 ▲ LNG 등 친환경에너지 ▲ 태양광 등 재생에너지▲ 1GW급 AI 데이터센터파크 등 산업벨트 ▲ 웰니스 주거단지 등 친환경 미래도시 솔라시도 사업에서 가시적 성과를 창출하겠다"고 밝혔다.
BS그룹 부동산 개발 계열사인 BS산업이 BS한양, 전라남도 등과 공동으로 친환경 자족도시로 조성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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