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단전략산업 특허심판 전문성 높인다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첨단전략산업 특허심판 전문성 높인다

특허청 특허심판원은 심판전문성 강화 및 상표분야의 신속한 심판처리를 위해 특허심판그룹 간 업무를 재정비하고 심판관 배치를 새롭게 한다고 2일 밝혔다.

이에 특허심판원은 36개의 심판부 중 첨단기술을 담당하는 전담심판부를 기존 6개에서 로봇, 바이오, 의약품을 추가해 9개 분야로 확대하고 신설된 3개 심판부에 박사, 기술사, 심사·심판 고경력자 등 전문성 있는 심판관을 추가 배치할 예정이다.

서을수 특허심판원장은 “첨단전략산업 중심의 심판업무 재정비를 통해 심판 전문성을 높여 지재권 분쟁을 신속·정확하게 해결함으로써 우리 경제의 역동성을 높이는데 기여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금강일보”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