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첫날 캐나다와 이탈리아에서 새해 맞이 이색행사가 개최됐다.
1일(현지시각) 로이터에 따르면 캐나다 브리티시컬럼비아 주 벤쿠버에서 열린 연례 행사인 북극곰 수영에 참가자들이 수영복 차림으로 차가운 바다에 입수해 새해를 맞이했다.
이탈리아 로마에서는 전통적인 새해 맞이 행사로 카보르 다리에서 티베르 강으로 뛰어 내리는 다이빙 행사가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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