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일 KBS 2TV ‘수상한 그녀’ 6회에서는 오두리(정지소 분)와 최하나(채원빈)가 역대급 '조손 케미'를 발산한다.
여기에 두리의 손녀 하나까지 그녀를 따라 무대 위로 향한다.
듀엣 무대로 두리와 하나는 꿈을 위한 또 한 번의 기회를 얻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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