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로구 '사랑나눔 1사1동' 눈길…참여기관 17곳으로 늘어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종로구 '사랑나눔 1사1동' 눈길…참여기관 17곳으로 늘어

서울 종로구(구청장 정문헌)는 2025년에도 관내 기업, 단체 등과 손잡고 종로 특화복지사업인 '사랑나눔 1사(社)1동(洞)'을 추진한다고 2일 밝혔다.

2011년 시작된 이 사업은 상호결연을 맺은 각 동과 기관이 지역별 특성에 맞는 복지사업을 통해 취약계층 삶의 질을 높이고 나눔 문화를 확산한다.

지난달 16일에는 대한감리회 궁정교회, 하나투어, KMI한국의학연구소가 신규 결연을 하고 1사1동 사업에 함께할 것을 약속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