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갈등 해결 적임자 찾아라" 막오른 '의협 차기 회장' 선거전
회장은 확정되는 즉시 2026학년도 의대 정원 설정, 전공의 복귀, 정부 의료개혁 대응 등 다양한 과제를 풀어가야 한다.
의협은 이날 오전 8시부터 전자투표 방식으로 차기 회장 보궐선거 투표를 시작했다.
이들 후보 5인은 공통적으로 정부의 의대 증원과 필수의료 개혁안을 비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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