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조상우 없는’ 키움, 김성민이 불펜 중심 잡아야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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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조상우 없는’ 키움, 김성민이 불펜 중심 잡아야 산다

키움 김성민.

키움 히어로즈는 지난해 12월 19일 팀의 핵심 불펜투수 조상우(31)를 KIA 타이거즈로 보냈다.

주승우(55경기)와 김성민(46경기)은 지난해 팀 내 최다등판 1, 2위였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스포츠동아”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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