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병준 주무관 2024년 거창군 최우수 공무원 선정(제공=거창군) 경남 거창군은 2일 시무식에서 도시 개발 사업을 통해 군민 복리 증진에 공헌한 전병준 주무관을 '2024년 최우수 공무원'으로 선정해 표창했다.
또한, 거창읍 북부지역 발전을 위한 '거열산성 진입도로 개설사업'(586억 원), '거창 지원·지청 이전부지 조성사업'(186억 원) 등을 추진 중이다.
수상 소감에서 전병준 주무관은 "도시건축과에서 군민을 위한 많은 사업을 추진하며 영광스러운 상을 받을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거창군민을 위해 묵묵히 맡은 일을 해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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