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법인(유) 세종(오종한 대표변호사)은 2일, 판교 분사무소 '이노베이션 센터'가 판교 중심부의 새로운 랜드마크인 '그레이츠 판교'로 확장 이전한다고 밝혔다.
판교 이노베이션 센터의 개소 시부터 현재까지 판교에서 6년 이상 근무하고 있는 조중일 변호사는 "판교 이노베이션 센터는 그간 판교 지역 기업들에게 창의적이고 실질적인 솔루션을 제공하며 고객들의 신뢰와 지지를 얻어왔는데, 점차 증가하는 판교 지역 법률서비스 수요에 부응하여 이번에 확장 이전하게 되었다"며 "새롭게 합류하는 각 분야 전문가들 또한 고객들의 필요에 따라 선정된 만큼, 더 다양한 분야에서 최적의 솔루션을 제공하며 고객 혁신의 동반자가 되겠다"고 전했다.
한편 판교 이노베이션 센터는 판교 지역을 비롯, 전국 각지의 유망 스타트업, 분당·판교 지역의 IT 대기업 등 기업 고객들과 밀접한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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