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고향사랑 방문의 해 해맞이 행사(제공=남해군) 경남 남해군이 지난 1일 독일마을에서 2025년 새해 해맞이 행사를 열었다.
방문의 해 추진위원과 방문객들은 독일마을 광장에서 기념촬영을 했다.
남해군은 상주은모래비치와 다랭이마을 등 주요 해맞이 장소에서도 방문객 안전관리에 집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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