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를 맞아 화장품 로드샵 브랜드들이 일제히 가격을 인상했다.
LG생활건강[051900]의 오휘는 전날 '더퍼스트', '프라임', '미라클 모이스처', 'W익스트림' 등 주요 라인의 제품 가격을 최대 6천원 인상했다.
비욘드는 다음 달 1일 13개 제품의 가격을 최대 2천원 올리는 데 이어 오는 5월 1일에는 4개 제품 가격을 최대 1천원 인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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