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성-혜성 '내야 듀오' 수비로 美 홀렸나…MLB 주목했다 "FA 시장 관심 끌 '수비 전문 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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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성-혜성 '내야 듀오' 수비로 美 홀렸나…MLB 주목했다 "FA 시장 관심 끌 '수비 전문 선수'"

"필드에서 활약이 그들의 가치를 높인다." '엠엘비닷컴(MLB.com)'은 2일(한국시간) FA(자유계약선수) 시장에 나온 선수 중 주목해야 할 리스트를 뽑았다.

그는 2021~2024시즌 네 시즌 동안 활약했던 샌디에이고 파드리스를 떠나 시장의 평가를 받고 있다.

엠엘비닷컴은 "김하성은 시즌 막판 어깨부상으로 결장했으나 유격수로서 플러스 수비수였다.특히 네 시즌 동안 유격수와 2루수, 3루수를 오가며 OAA(리그 평균 수비수보다 얼마나 더 많은 아웃을 더 만들어냈는지 알려주는 지표) 23개를 기록했다"며 활약상을 조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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