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무역업계도 정부의 '2025년 경제정책방향'에 환영의 뜻을 전했다.
특히 수출 및 투자 지원을 위한 정책금융 공급규모 확대, 금융·외환시장에 대한 안정적 관리 강화, 대외 통상환경 변화에 대한 선제적이고 체계적인 대응은 수출 둔화세 개선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했다.
특히 수출 증가율은 지난해 전망치(8.1%)에서 크게 둔화한 1.5%에 그칠 것으로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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