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법무사협회는 2일 오전 서울 논현동 법무사회관에서 협회 집행부 및 전문위원, 사무국 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시무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강천 협회장은 신년사를 통해 “지난해 시행착오 속에서 조직의 기초를 다졌고, 이를 바탕으로 올해는 안정적인 운영을 통해 목표를 성취하는 한 해로 만들겠다”며 협회와 회원 간의 소통과 화합을 강조했다.
그는 이어 “국민의 권익보호와 법무사 회원들의 업무 편의성 확보를 위해 조직적 역량을 강화하고 회원 간 화합을 통해 더욱 내실 있는 협회로 도약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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