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제강 장세욱, 현장서 새해맞이…“건강해야 조직도 활기차”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동국제강 장세욱, 현장서 새해맞이…“건강해야 조직도 활기차”

장세욱 동국홀딩스(001230) 부회장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당일 새벽 인천공장을 방문해 생산 현장에서 새해 첫 업무를 시작했다.

장세욱 동국제강그룹 부회장(오른쪽)이 2일 인천공장에 방문해 현장을 점검하고 있다.(사진=동국제강그룹) 동국제강(460860)은 본사 사무실에서 새해 첫 업무 시작에 맞춰 30여분 간 짧은 ‘작은 시무식’을 가졌다.

박상훈 사장은 당일 오전 부산공장 현장 시무식에 참석해 송원상·안전모범상 시상한 후 신년사를 전했고 오후 서울 본사로 복귀해 본사 임직원과 새해 목표를 함께 나눴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이데일리”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