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박지윤과 최동석의 상간자 위자료 소송 변론기일이 오는 3월로 연기됐다.
최동석은 변론 기일을 앞둔 지난해 9월30일, 박지윤과 박지윤 지인을 상대로 상간자위자료 손해배상소송을 내며 맞소송으로 대응했다.
두 사람은 쌍방 상간 소송, 양육권 분쟁 등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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