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부발전, 출근길 직원 격려로 을사년 업무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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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발전, 출근길 직원 격려로 을사년 업무시작

이날 이정복 사장을 비롯한 경영진과 노조는 태안 본사에서 출근 직원에게 직원들과 일일이 인사를 나누며 따뜻한 커피와 다과 나눔을 가졌다.

이 사장은 경영방침 중에 하나인 '사람 중심의 신뢰·상생 에너지'를 실천하는 차원에서 출근하는 직원들을 격려하고 경영진과 노동조합은 협력사 사무실을 찾아 신년 인사와 덕담을 건네며 파트너십을 다졌다.

올해 서부발전은 예년과 달리 시무식 대신 사내방송을 이용한 이정복 사장은 "다사다난했던 지난해 서부 가족의 노고에 감사의 마음을 표한다"며 "중요한 변화의 시기인 올해 안정적 전력공급이라는 본연의 역할은 물론 미래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해 자긍심과 변화를 두려워하지 않는 도전의식이 필요하다"고 독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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