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초 CB+최연소 韓 프리미어리거’ 김지수 미쳤다! 2경기 연속 출전→패스 성공률 95%...팀은 1-3 패배
김지수가 2경기 연속 출전에 성공했다.
전반 12분 미켈 담스고르의 패스를 받은 브라이언 음뵈모가 우측면에서 페널티 박스 안으로 진입해 왼발 슈팅을 시도했다.
김지수는 2경기 연속 출전에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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