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자치도, 출범 1주년 '전북특별법' 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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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자치도, 출범 1주년 '전북특별법' 시행

출범 1주년을 맞은 전북특별자치도(이하 전북자치도)가 '전북특별자치도 설치 및 글로벌생명경제도시 조성을 위한 특별법'(이하 전북특별법) 전부개정안 시행을 통해 실질적인 지방분권을 보장하고, 규제혁신을 통한 자유로운 경제활동으로 글로벌 생명경제도시를 조성한다고 2일 밝혔다.

이에 전북자치도는 새만금 고용특구, 농생명산업지구, 산림복지지구, 문화산업지구, 수소경제 이행 촉진, 수산관련 등 총 6차례에 걸쳐 특례를 통해 바뀌는 전북의 미래상을 살펴본다.

또한 전북자치도는 도내 기업부터 투자유치 기업, 미래 먹거리 기술까지 기업하기 좋은 도시가 갖춰야 할 지원체계를 ▲투자진흥지구 조성 특례 ▲전북첨단과학기술단지 조성 특례 ▲지역중소기업 제품 우선구매 특례 ▲해외 우수창업기업 지원 특례를 통해 구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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