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與 추천' 조한창 헌법재판관 "오로지 양심 따라 재판하겠다"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與 추천' 조한창 헌법재판관 "오로지 양심 따라 재판하겠다"

국민의힘이 추천한 조한창 신임 헌법재판관이 "편향되지 않고 오로지 헌법과 법률에 의하여 양심에 따라 독립하여 재판하겠다"고 밝혔다.

조 재판관은 윤석열 대통령과 한덕수 국무총리 등 탄핵심판 사건에 대한 직접적인 언급을 하지는 않았지만, '정치 사법화'에 대한 우려를 나타냈다.

조 재판관과 정 재판관 두 신임 재판관은 이날부터 윤 대통령과 한 총리 탄핵심판 사건을 비롯해 헌재에 계류 중인 사건에 대한 본격적인 검토에 들어갈 것으로 보인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프레시안”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