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명수, 현실 부모 고충 "육아 쉽지 않아...나라에서 키워줬으면" (라디오쇼)[종합]

박명수가 초등학교 예비 소집일을 다녀왔다는 학부모에 솔직 조언을 건네며 육아 고충을 토로했다.

한 청취자는 "새해라고 남편이 지키지도 못할 계획을 엄청나게 세운다.

초등학교 예비 소집일에 다녀왔다는 학부모 청취자에 박명수는 "고생길이 열렸다"고 돌직구를 날리더니 "아이가 학교 가있는 동안은 좋지만 준비물 해줘야 되고, 선생님하고 소통도 해야 된다"며 한숨을 쉬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