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국민 5명 중 한 명꼴로 올해 75세 이상 '후기 고령자'가 되면서 의료나 돌봄 체제 확대가 과제로 떠올랐다고 현지 공영 방송 NHK가 2일 보도했다.
일본 국립사회보장·인구문제연구소는 올해 후기 고령자가 2천154만명이 될 것으로 추산했다.
지난해 1월 1일 기준 일본 총인구 1억2천156만명과 비교하면 약 17.7%에 해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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