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진웅 대통령실 메시지비서관이 사직 후 윤석열 대통령 변호인단에 합류했다.
최 전 비서관은 지난 1년 동안 대통령실에서 국정 메시지를 관리해왔다.
변호인단에서도 최 전 비서관은 윤 대통령과 변호인단의 대외 메시지를 다듬는 역할을 수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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