캄보디아 수도 프놈펜 근교에 건설되고 있는 신국제공항(떼쪼국제공항)이 올 7월 정식 개항될 전망이다.
캄보디아민간항공국(SSCA) 대변인에 따르면 동 공항 건설 1단계 사업비는 13억 3900만 달러(약 2100억 엔)이며, 공사 진척률은 지난달 9일 기준 92%.
당초는 올 상반기 개항한다는 계획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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