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그룹의 장인화 회장은 전고체전지와 같은 차세대 기술 표준을 선점하고, 인도와 북미 등 글로벌 성장 시장에서 완결형 현지화 전략을 통해 성과를 내야 한다고 밝혔다.
그는 올해 중점적으로 추진해야 할 과제로 사업장 안전, 기술의 절대적 우위, 탄소중립과 원가 구조적 혁신, 이차전지소재 우량 자원 선제적 확보, 사업구조 개편, 신사업 추진 등을 제시했다.
그는 인도와 북미 등에서 완결형 현지화 전략으로 성과를 내야 하며, 원가의 구조적 혁신을 통해 지속 가능한 경쟁력을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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