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성군이 농업 생산성 향상과 재해예방을 위해 올해 100억 원 규모의 예산을 투입해 노후 농업생산기반시설 정비에 나선다.
주요 사업으로는 구라우·오궁·배냄이 등 재해위험저수지 정비사업을 비롯해 생극지구 배수개선사업, 충도지구 대구획경지정리사업, 수리시설 개보수사업, 한발대비 용수개발사업 등이 추진된다.
주요 사업으로는 ▲지부내·댓골·오랫말 등 3개소 재해위험저수지 정비사업 ▲사창지구 밭기반정비사업 ▲오궁 소규모 배수개선사업 ▲금고·용대 수리시설 개보수사업 ▲원당지구 대구획경지정리사업(2025년 준공) ▲지표수보강개발사업 ▲한발대비 용수개발사업 ▲농업생산기반시설 정비사업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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