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막 트로트 세계의 문을 연 트롯 아이돌, 마이트로.
함께 진행된 인터뷰에서 5명의 멤버는 “기존의 트로트라는 장르와 케이팝의 장르를 더한 팀이에요.” “트로트라는 기존 장르를 살리면서 K-팝적인 새로운 시도를 하는 선구자적인 그룹” “보컬, 아이돌, 연기 등 다양한 경험을 가진 멤버들이 결합한 팀” 등 기존에 없던 새로운 새로운 시도를 하는 팀이자, 트로트라는 장르를 더 세련되게 표현하여 세계에 알리는 것이 목표라고 소개했다.
새롭게 깨닫게 된 트로트만의 매력에 대해 메인 보컬 임채평은 “트로트라는 장르는 직접 불러봐야 더 신이 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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