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내에서 맏언니로…빙속 김민선의 도전은 멈추지 않는다 [신년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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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내에서 맏언니로…빙속 김민선의 도전은 멈추지 않는다 [신년인터뷰]

김민선은 최근 2시즌 국제빙상연맹(ISU) 스피드스케이팅 월드컵 500m에서 종합 1위와 2위를 기록했다.

지난달 27일 태릉국제스케이트장에서 본지와의 신년인터뷰에 임한 김민선은 해외 선수들과 훈련을 한 이유에 대해 “여러 가지 궁금증을 해소하고 싶었다.해외에선 어떤 계획, 과학적인 접근으로 훈련 스케줄을 짜는지 배웠다.여러 시도를 해보는 중”이라고 했다.

김민선은 1월 말 캐나다 캘거리에서 열리는 월드컵 3차 대회를 치르고, 2월 중국 하얼빈으로 향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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