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오늘N’ 코너 ‘좋지 아니한가’ 제작진의 출연자를 향한 무례한 태도가 도마 위에 올랐다.
이날 제작진은 스페셜 하우스라며 황토방을 소개하며 “황토 찜질하러 많이 가지 않나”라고 말하는 출연자 말에 “저는 잘 안 가는데요, 저는 아직 황토방이 좋을 나이는 아니다”라고 말했다.
또 산골 오지를 찾은 제작진을 위해 특식인 닭 숯불구이를 준비한 출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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