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IS 추종' 내국인의 차량 이용 돌진 테러에 '충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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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IS 추종' 내국인의 차량 이용 돌진 테러에 '충격'

미국 루이지애나주 뉴올리언스 중심가에서 새해 첫날인 1일 새벽(현지시간) 발생한 차량 돌진 사건은 최소 15명이 사망하는 등 45명에 이르는 많은 사상자를 냈고, 용의자가 이슬람국가(IS) 추종자라는 점에서 미국 사회에 큰 충격을 안겼다.

용의자인 텍사스 출신 퇴역 군인 샴수드 딘 자바르(42·사망)가 사건에 사용한 차량에서 IS 깃발이 발견됐다고 수사 당국은 밝혔다.

아울러 이번 사건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의 오는 20일 취임을 앞두고 발생했다는 점에서 트럼프 당선인의 불법이민 관련 강경 기조를 더욱 강하게 할 가능성도 거론된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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