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구, 장애인 일자리사업 참여자 배치…사서부터 바리스타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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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 장애인 일자리사업 참여자 배치…사서부터 바리스타까지

서울 강동구(구청장 이수희)는 2025년도 장애인 일자리 사업 참여자들을 일할 기관에 배치했다고 2일 밝혔다.

구가 참여자를 직접 선발해 기관에 배치하는 장애인 일자리 일반형 사업으로, 전일제 49명, 시간제 27명이다.

전일제는 주 5일 하루 8시간, 시간제는 주 1일 4시간 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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