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 방송된 MBC 금토드라마 ‘지금 거신 전화는’에서 백사언(유연석 분)과 홍희주(채수빈)는 위기 속에서 더욱 견고해진 사랑을 확인하며 안방을 설렘으로 물들였다.
앞서 사언을 지키기 위해 납치범과의 자폭을 결심한 희주가 살아있을지, 마지막까지 예측불허 전개가 예고됐다.
# 사언-희주를 굴레에 빠트린 자는 누구? 백장호-홍일경의 거래 ‘주목’ 쇼윈도 부부 3년 차 사언과 희주는 정략결혼으로 맺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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