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 조상우, 박찬호, KT 강백호(왼쪽부터).
조상우(31), 박찬호(30·이상 KIA), 강백호(26·KT 위즈)가 대표적이다.
조상우가 20~30세이브를 너끈하게 작성하던 과거의 모습을 되찾고, 박찬호가 지난해처럼 타율 3할과 두 자릿수 도루에 1000이닝(1120.1이닝) 이상을 안정적으로 책임지는 수비를 재현하는 게 팀과 개인 모두에게 가장 좋은 시나리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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