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수 EPL 2경기 연속 교체 출전…브렌트퍼드, 아스널에 1-3 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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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수 EPL 2경기 연속 교체 출전…브렌트퍼드, 아스널에 1-3 패

김지수는 2일(한국시간) 영국 브렌트퍼드의 지테크 커뮤니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아스널과의 2024-2025 EPL 19라운드 홈 경기를 벤치에서 시작한 뒤 후반 30분 세프 판 덴 베르흐 대신 투입돼 그라운드를 누볐다.

이후 지난해 9월 레이턴 오리엔트(3부리그)와의 카라바오컵(리그컵) 3라운드(32강)에만 후반 32분 교체로 나섰을 뿐 리그 경기에서는 볼 수 없던 그는 브라이턴전 때 마침내 EPL 데뷔전을 치렀다.

세계 최고의 프로축구 무대로 꼽히는 EPL 무대에 한국 선수로는 역대 15번째이자 가장 어린 나이에 데뷔한 김지수는 해가 바뀐 뒤 바로 다음 경기에도 교체로 출전 기회를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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