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부터)봉준호 감독이 연출한 할리우드 영화 ‘미키 17’ 포스터, 박찬욱 감독.
봉준호 감독이 연출한 할리우드 영화 ‘미키 17’과 박찬욱 감독이 연출한 한국 영화 ‘어쩔수가없다’가 그 주인공이다.
오는 24일 개봉하는 ‘검은 수녀들’은 송혜교가 ‘두근두근 내 인생’(2014) 이후 11년 만에 택한 스크린 복귀작으로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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