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2PM 준케이가 박진영으로부터 입사 20주년 선물을 받았다.
준케이를 불러낸 박진영은 "회사 동료분들도 20년 되면 우리가 표창하지 않나"라며 입사 20주년을 축하, 포상을 했다.
그러면서 "(테마파크) 갔다가 진짜 스위스를 가라"고 했고, 준케이는 "이거 진짜냐"고 놀라며 감사를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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