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미자가 신년 맞이 남편 김태현과의 2세 계획을 밝혔다.
공개된 사진 속 미자는 남편 김태현과 일출을 배경으로 다정하게 포즈를 취하고 있다.
미자는 카메라를 향해 미소 지었고, 김태현은 떠오르는 해를 동그란 눈으로 가리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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