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한도우가 과거 대마초를 흡연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지며 논란이 일자, 공식적으로 사과했다.
그는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손편지를 통해 잘못을 인정하고 대중과 팬들에게 사과의 뜻을 전했다.
"당시에는 호기심이라는 핑계로 제 행동을 합리화하려 했지만 조사를 받으며 제 행동이 얼마나 큰 잘못이었는지 깨달았다" 며 "그 이후로 깊이 반성하며 살아왔다 "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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