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 지지자에 새해 메세지 "반국가 세력 준동으로 대한민국 위험…끝까지 싸울 것" 윤석열 대통령이 을사년 새해 첫날인 1일 지지자들에게 "나라 안팎의 주권침탈세력과 반국가세력의 준동으로 지금 대한민국이 위험하다"며 "저는 여러분과 함께 이 나라를 지키기 위해 끝까지 싸울 것"이라는 별도의 메시지를 보낸 것으로 알려졌다.
다수의 국무위원은 최 권한대행이 국회 몫 헌법재판관 후보자 2명을 임명한 지난달 31일 비공개 국무회의에서 고성을 지르며 반발한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달 3일 이후 비상계엄 선포와 탄핵 정국 등 국내 정치적 불안이 더해지며 원화 가치가 더 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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