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재준 아들 현조가 촬영 중 소변 실수로 '예능감'을 자랑했다.
강재준은 아들이 칭얼대자 곧바로 의도를 알아채고 분유를 수유했으며, 능숙하게 기저귀를 가는 등 '육아 고수' 면모를 자랑했다.
또한 강재준은 “이 날만을 기다렸다”라며 아들 현조와 사진관을 방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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