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재준이 4개월 아들 현조에게 ‘올인’하는 삶을 공개했다.
또 강재준은 현조의 수유나 배변기록은 물론, 육아 일기도 작성한다 “자주 쓰면서 추억을 남기고 싶었다”며 “엄청 힘들지만 한번 웃으면 다 보상받는 것 같다”라고 말했다.
몸을 잘 가누지 못하는 현조를 꾸준히 뒤집으면서 감각과 근육에 자극을 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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