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 대마초 흡연 사실이 뒤늦게 알려진 배우 한도우가 사과문을 올렸다.
한도우는 지난달 31일 자신의 계정 스토리 기능을 통해 자필 편지를 게재했다.
지난달 23일, 한도우가 2020년 12월 마약류관리에관한법률위반(대마) 혐의로 적발이 된 후 교육이수조건부 기소유예 처분을 받았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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