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가 갸웃한 2군 감독 선임, SSG는 결과로 보여줄까…"올해도 지옥 훈련 준비"
새로운 사령탑을 맞이한 SSS 랜더스 2군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스프링캠프 콘셉트를 '지옥 훈련'으로 잡았다.
이후 2007년부터 2012년까지 롯데 2군 타격코치와 감독, 1군 타격코치 등을 역임했다.
올해도 박정태 감독과 퓨처스팀 캠프는 강도 높은 훈련을 가져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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